25.11.30

해외 거래처랑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퇴근하거나 주말에 갑작스럽게 연락이 종종 와요. 아직 수습 한달 차인데도 불구하고, 담당자 역할을 맡고 있어서 제가 책임감이랑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일단 답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해주고 아닌 부분은 확인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넘기는데, 이번주말에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섣불리 판단하는 바람에 뭔가 실수를 이미 저질러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여서 사수에게 연락하기도 조심스럽고 애매한 상황이여서 더 맨붕이 왔나봐요. 일단 이 상황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솔직히 보고 드릴 예정이에요.. 다른 직원분들은 근무시간 아니면 답하지 않고 계속 받아주면 더 그런다고 하셨는데, 거기에서도 얼마나 급하면 연락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다가도 저도 제 생활을 지켜야 좀 숨통이 틀 것 같더라구요. 사수분께도 조언을 구할 예정인데, 해외 거래처라던지 같이 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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